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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위젯 서비스보다 접근성과 편리성이 강화된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대기화면을 3개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패널 방식(대기화면을 페이지를 넘기듯 여러 장을 제공)으로 더욱 많은 컨텐츠를 대기화면에 배치하여 접근 할 수 있으며,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의 아이콘 위치를 자유롭게 디자인 할 수 있다. 또 휴대폰에서 이용할 컨텐츠를 전용 웹사이트(www.itopping.co.kr)에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웹-단말 동기화 기능도 제공한다. SK텔레콤 위젯 서비스는 2007년 4월 서비스는 **1340+Nate로 접속하여 무료(통화료, 정보이용료)로 단말에 설치 할 수 있으며, 현재 3개종(SCH-W360, SCH-W410, SCH-W420)의 단말에서 사용 가능하고, 9월 중 20~30여종, 10월 중 70여종의 단말에서 사용 가능해질 예정이다. SK텔레콤 홍성철 인터넷 사업단장은 "모바일은 개인화가 가장 두드러진 환경으로 향후 자기만의 UI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원하는 컨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위젯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 i topping 서비스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고객들의 개성과 편리함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영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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