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내리, 19일과 20일 이틀간 산수유 열매 축제 개최해
양평군 개군면 내리, 19일과 20일 이틀간 산수유 열매 축제 개최해
  • 송지영 기자 jharinii@hanmail.net
  • 승인 2016.11.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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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송지영 기자]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산수유정보화마을(위원장 노정호)가 오는 19일과 20일 개군면 내리 일원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1회 산수유 열매 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뉴스

 

이번 축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란 산수유 꽃 축제와는 달리 인체 건강에 좋다는, 남자에게는 특히 더 좋다고 알려진 산수유 열매를 직접 따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행사로는 산수유 열매 따기 및 열매 까기 등의 체험과 함께 장작패기, 떡메치기 등 농촌마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됐으며, 인심 넘치는 잔치국수와 돼지숯불구이는 물론 정겨운 풍경을 벗 삼아 즐길 수 있는 산수유 동동주, 산수유 막걸리를 만나볼 수 있는 먹을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내리의 돼지 숯불구이는 매 년 실시되는 산수유 축제 중에서도 그 맛과 품질이 일품으로 손꼽히는 메뉴다.


축제를 준비한 노정호 위원장은 “내리 산수유정보화마을은 매 년 초 산수유 꽃 축제로 봄의 시작을 알려왔던 대표 마을”이라며 “빨간 산수유 열매와 함께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추읍산의 단풍과 어우러진 빨간 산수유 열매 속에서 건강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산수유 열매 간과 신장을 보호해주고 원기회복과 혈액순환, 부인병 개선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고급 한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개군면 산수유정보화마을은 100년 이상의 산수유 고목이 7천여 그루 이상이 군집한 전국 대표적인 산수유 마을로 올해까지 13회에 이르는 산수유 꽃 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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