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2005년도 책임운영기관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8월 29~30(1박2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개최된 2006년도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국립의료원이 국가가 운영하는 유일의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서 설립목표인 국가보건의료정책 사업 수행과 환자고객 서비스 향상 및 국․내외 재난시 의료지원을 위해 전직원이 협력 노력한 결과 얻어낸 값진 열매였다.
2006년도는 100% 고객만족과 5% 비용절감을 위한 병원 케치프레이드 설정하여 병원의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05. 5월 선포한 Vision NMC 2010을 토대로 4대 혁신과제인 병원경영, 조직인사, 의료서비스 및 공공의료 분야를 성과목표로 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책임운영기관제도 정착에 적극 노력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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