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공단지 확장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관련 용역 발주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농공단지 확장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관련 용역 발주 시행
3개 노후 농공단지 확장사업 본격 추진
  •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 2017.01.31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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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내 3개 노후 농공단지(구좌, 금능, 대정) 확장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및 영향평가 등 관련 용역이 모두 2월에 착수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설된지 20년 이상된 노후 농공단지의 산업경쟁력 약화로 당초 농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라는 도입 취지를 살리고 있지 못함에 따라 작년도 사업비 7천9백만원을 투입하여 농공단지의 확장방안에 따른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사업타당성이 확보됨에 따라 금년도 확장사업 예산 7억1천5백만원을 확보하여 후속 절차인 기본계획 수립 및 영향평가 등 관련 용역을 1월에 모두 발주하였으며, 2월에 착수 예정으로 본격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리한 입지여건과 산업용지 분양 완료 후 10여년간 정체되어 지역의 특화산업 등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확장계획이 전무한 현 상황에서, 도에서는 금번 사업을 통하여 농공단지에 활력과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300백만원을 투입하여 기존 단지내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함께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노후 농공단지의 면모를 더욱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상호 경제통상산업국장은 “20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단지확장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 하고, 개발계획 수립과정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보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하여 사업추진에 따른 저해요인의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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