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생활건강 장채민 대표,신개념 안마의자 통해 국민들의 피로 풀어줄 것
브람스생활건강 장채민 대표,신개념 안마의자 통해 국민들의 피로 풀어줄 것
  • 윤상천 기자 ysc2737@naver.com
  • 승인 2017.02.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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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윤상천 기자] 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은 한 해의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고, 이에 따라 앞으로 나아갈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곤 하며, 그동안 자주 찾아가지 못했던 가까운 사람들을 찾아 덕담을 주고받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곤 한다. 특히 추석과 더불어 민족 최대 명절로 불리는 설날이 다가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만에 일가 친척들과 모여 즐거운 나날을 보내곤 하지만, 최근에는 추석과 설날만 되면 찾아오는 높은 강도의 집안일과 음식준비에 지친 주부들이 명절증후군을 앓고 있기도 하기에, 모두가 즐거워야 할 날인 ‘명절’의 취지가 무색해져가고 있다. 남성역시 예외가 아닌데, 남자들은 명절기간동안 장시간의 운전과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장시간의 육체적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손목이나 다리, 허리 부분에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이러한 추세에서 헬스 케어 제품을 자체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제조 유통까지 하는 브람스생활건강(대표: 장채민)은 명절은 물론, 반복되는 일상생활과 노동에서 오는 육체적 통증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안마의자를 출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장채민 대표ⓒ대한뉴스

한국인의 체형과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여 설계한 브람스 안마의자

기존 해외와 국내의 안마의자들을 오랫동안 판매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온 순수 국내기업인 브람스생활건강은 국내 안마의자 소비층의 니즈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높은 수준의 안마의자 제조기술을 갖춘 일본 기업의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체형과 니즈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안마의자를 개발해왔다. 기존의 안마의자들은 서양인의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 동양인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부분이 많았지만 브람스생활건강은 오직 한국인만을 위한 최적의 설계를 통해 이를 극복해 낸 것이다. 특히 브람스생활건강의 안마의자는 경혈점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증진하고 피부에 생기를 회복시켜주는 기능성 헬스케어 기기로, 일상생활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관리는 물론 피부에 혈기를 보내주어 자연스런 미용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군 출시하여 고객의 니즈 충족

Beautiful Relax Artificial Manufacturing Science의 이니셜인 BRAMS가 사명인 브람스생활건강은 문장 그대로 ‘아름다운 휴식을 통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인공지능 과학’을 통해 반복노동과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작지만 아름다운 나만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와 개발에 몰두해 왔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BRAMS-S880은 자동으로 체형을 인식하고 체형에 맞춰 전신 부분마사지와 발바닥 롤링, 에어마사지, 아킬레스건 집중마사지 등을 통해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풀어주는 안마의자로, 인체공학형 3D 프레임 적용은 물론 무중력 리클라이닝, 온열기능, 자동타이머 기능, 수동마사지, 스트레칭기능, 에어마사지 및 지퍼 내피시트 적용, 한글 액정 리모컨 지원 등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

ⓒ대한뉴스

 

BRAMS H860은 부산국제실버엑스포에 전시된 신개념 엉덩이 마사지 안마의자로, 등에서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마사지를 통해 신체의 중심인 허리와 엉덩이 근육까지 쾌적한 자극을 전달하며, 이를 통해 평상시에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근육통과 피로를 함께 풀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신을 균등하게 받쳐주는 편안한 자세의 무중력 리크라이닝을 통해 근육이완을 유도하는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전신 혈액 역류 마사지를 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더불어 H860역시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한 주무름, 두드림, 지압, 전신 롤링, 부분 롤링 등의 다양한 3차원 입체 마사지를 제공하여 부위별로 자신이 원하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과도한 자극이나 불쾌한 결림이 있을 수 있는 허리나 돌출뼈 부위의 결림을 완화하고 전문 안마사가 안마를 해주는 것 같은 부드러운 안마감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대한뉴스

 

특히 2017년에 출시되어 브람스생활건강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안마의자인 브람스 컴백P1010은 기존에 브람스 안마의자에 적용되었던 발바닥 롤링, 자동 마사지, 무중력 리클라이닝, 3D프레임 적용은 물론, 신형 SL-TRACK FRAME을 적용하여 머리에서부터 발 끝 까지 어느 한 곳 놓치지 않고 골고루 안마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롱타입 프레임을 채용하여 인체 곡선에 따라 엉덩이까지 세밀하게 움직여 안마 사각지대 부분까지 마사지를 해 줄 뿐만 아니라 ‘벽면 제로 슬라이딩 공법’을 적용하여 기존 안마의자가 뒤로 뉘었을 때 많은 공간을 차지함으로 비좁은 공간에서 설치와 사용이 제한적이었던데 반해 의자를 눕힐 경우 프레임이 앞으로 이동하여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와 디자인, 기능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을 것

기존의 안마의자는 그 거대한 모습과 투박한 생김새로 인해 집안 어디에 놓더라도 위압감과 위화감이 형성되곤 했다. 하지만 브람스가 출시한 모든 안마의자와 헬스케어 기구들은 기존 가정집의 구조를 파악하고, 무엇이 불편하고 위화감을 형성했는지를 간파하여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브람스 안마의자는 ‘안마의자들은 모두 투박하고 볼품없이 생겼다’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으며, 오히려 브람스 안마의자를 집에 들여놓음으로 인해 허전했던 공간에 좋은 디자인을 가진 안마의자가 생겨 집안의 밸런스와 분위기를 세련되게 맞춰 줄 것이다.

ⓒ대한뉴스

 

클래식 하면 떠오르는 단어이기도 한 ‘브람스’는 그 이름처럼 부드러운 안마감을 일상생활 속에 선사 할 새로운 필수 브랜드로, 고급 안마의자는 물론, 발마사지기, 허벅지 마사지기, 핸드안마기, 목안마기, 어깨안마기, 안마쿠션, 소형안마기 까지 모든 제품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완벽하다고 생각 할 때 비로소 출시하고 있으며, 제조와 판매에 이어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관리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데 열중하고 있다. 이에 장채민 대표는 “저희 브람스생활건강은 완벽한 제품의 생산은 물론, 사후관리와 A/S까지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 설명하며 “현재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의 대형백화점과 이마트 등의 할인 마트를 통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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