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을 갖춘 대만 중소기업의 강점은 탄탄한 내실과 가족경영이다. 최근 이러한 대만식 중소기업경영을 27년간 몸소 실천해온 기업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주)드림오피스의 김학상 사장이다. 그는 창업 27년동안 직원들의 봉급을 하루도 늦춘적이 없는 사람이다. 김 사장은 16일제 15회 신제품 경진대회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우측/김학상 사장)
한편, 김학상 사장은 이번에 친환경 디자인'큐브 박스'라는 제품을 런칭해 지식경제부 장관 상을 받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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