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는 삼각.수하동 철거민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최소한의 생계보장도 못받으며, 개발업자들이 동원한 용역깡패등에게 폭력과 협박, 금품갈취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며 개발업자쪽의 편을 들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의 이같은 잘못된 개발정책을 수정하고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사진_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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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는 삼각.수하동 철거민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최소한의 생계보장도 못받으며, 개발업자들이 동원한 용역깡패등에게 폭력과 협박, 금품갈취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며 개발업자쪽의 편을 들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의 이같은 잘못된 개발정책을 수정하고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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