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의원, 션윈예술단 방한공연에 큰 관심
한선교 의원, 션윈예술단 방한공연에 큰 관심
  • 대한뉴스
  • 승인 2009.01.17 2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화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션윈예술단에대한 국내 의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의원연맹(IPCNKR) 위원인 한나라당 한선교(韓善敎) 의원은 최근“2007년부터 3년 연속으로 품격 있고 완성도 높은 션윈예술단의 공연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션윈예술단은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5천년 중국 전통문화를 웅장한 무대, 세련된 안무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하여 중국전통문화를 덕과 선행, 용기 인내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끌어내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중국인권방송인 SOH 희망지성(www.soundofhope.org)에 따르면, 한 의원은 “특히 중국과 전통적으로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에서의 션윈예술단 공연은 사람들에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말했다.

한 의원은 또 “한 나라의 전통문화는 그 나라의 삶의 예지와 숨결이 깃들어 있는 것으로서 잘 계승하고 보존해야 하는 것으로 션윈예술단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의 공연예술로 승화시키고, 문화 사업으로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예술성을 높이 평가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