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제주도 소재 어린이법제관 학교규칙 만들기 토론마당 열어
법제처, 제주도 소재 어린이법제관 학교규칙 만들기 토론마당 열어
용의복장 규정 등 교칙 만들기 체험 진행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8.06.02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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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권태홍 기자]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1일 제주대학교에서 제주도 소재 어린이법제관 16명을 대상으로 제11기 어린이법제관 토론마당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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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법제관들은 이날 행사에서 올 한해 진행될 어린이법제관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기준’, ‘화장 등 용의복장 규정’ 등 학교생활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조별로 토론을 통해 규칙을 만들고, 각 조의 다양한 규칙을 공유했다.

김외숙 법제처장은 “법은 낯설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친구와도 같다”라며, “오늘 토론마당을 시작으로 공동체에서 지켜야 할 규범을 스스로 만들어 보며 어린이법제관 활동을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는 금년에 제11기 어린이법제관 1,300명을 모집했고, 그 중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이 20명을 선발했다.

제11기 어린이법제관의 첫 행사인 토론마당은 수도권ㆍ경상ㆍ강원ㆍ충청ㆍ전라권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9회에 걸쳐 개최됐는데 이번 제주권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오는 7월부터는 어린이법제관이 각 지역의 지방의회를 방문하여 입법과정을 체험해 보는 ‘지방의회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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