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인도 외교장관 접견' 신남방정책 비전 밝혀
문재인 대통령'인도 외교장관 접견' 신남방정책 비전 밝혀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인도 외교의 전통과 관례 존중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07.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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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각)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 방문 둘째 날 첫 일정으로 수시마 스와라지(Sushima Swaraj)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해 신남방정책의 비전 등을 밝혔다. 이번 접견은 인도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인도 외교의 오랜 전통이자 관례를 존중해 이뤄진 것이다.

ⓒ대한뉴스(사진=공공누리 청와대)
ⓒ대한뉴스(사진=공공누리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핵심대상국인 인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 내실화하고, 양국 간 잠재적인 협력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미래 분야로 양국관계의 지평을 넓혀 나갈것임을 강조했다.

인도는 최근 우리나라와의 교류가 꾸준히 늘고 있고, 2015년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착실하게 발전해오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세심하게 준비해 준 스와라지 장관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 등을 통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스와라지 장관은 "한-인도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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