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고촌읍 지역개발'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고촌읍 지역개발'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의회와 소통과 협치의 행정 이뤄나갈 것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09.27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전화수 기자] 삼국시대부터 김포, 또는 검포로 불려오면서 1,200년이 넘는 역사와 지리적 정체성을 가진 김포시는 서울특별시와 맞닿아있는 동시에 북한과 접경하기도 한 도시로, 수도와의 접근성은 물론, 잘 보존된 생태자원과 자연환경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양거주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과 오래 전부터 내려온 전통은 김포시민으로 하여금 큰 자긍심을 가지게 만들었으며, 지역 정체성이 옅은 여타 수도권 도시와는 달리 대부분의 시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김포시를 사랑하고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김포시는 장기동, 고촌읍, 한강신도시 등 다양한 지역개발을 통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구를 유입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은 협치와 소통의 행정을 통해 김포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함께 만들어나가는 김포시를 만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오랜 전통을 가진 도시의 개발은 협의가 반드시 필요해

경기도라는 지명이 사용된 지는 약 1,000년이 지났지만, 이미 김포시라는 지명은 약 1,261년 전 삼국시대 때부터 사용되어 왔다. 그만큼 오래된 역사를 가진 도시인 김포는 역사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호랑이로 보았을 때 배꼽 부분에 위치한 중심부로,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정세의 변화와 함께 발전을 해 왔으며 북한과 통일이 될 경우 위로는 다리만 건너면 북한을 갈 수 있고, 옆으로는 수도인 서울을 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적 중요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모두 갖춘 도시인만큼 김포시민들의 김포사랑은 남다른데, 이에 신명순 의장은 “역사와 전통의 김포시는 그동안 서울의 주요 위성도시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김포의 여러 지역이 개발되면서 더 이상 위성도시가 아닌, 김포시 고유의 특색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무분별한 개발을 한다면 주민들과 마찰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아름다운 자연 역시 무분별하게 파괴될 것입니다” 고 설명하며 “이에 저는 김포시를 개발함에 있어,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령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질문사항에 대해 답변을 하고 개발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직접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협치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당에 소속되어있지만,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과 어려운 일을 분명히 하여 중앙당과 지역주민 간의 의견 격차를 좁히는 중재자 역할 역시 수행 할 것입니다” 고 강조했다.

다양한 인프라 확충하여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 만들 것

ⓒ대한뉴스
ⓒ대한뉴스

현재 김포시는 풍부한 자연과 높은 수도접근성, 넉넉한 주거공간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예술 및 복지회관 등의 시설이 다른 수도권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신 의장은 기반시설은 물론 예술, 복지회관을 확충하고, 구도심의 지역 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이용 및 활용하여 원도심화 문제를 해결 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가지고 있는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1석 2조의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신 의장은 “고촌읍 지역개발의 경우 현재 조합을 결성하여 사업을 추진 중인데, 공공시설의 경우 설립 단계에서부터 조합을 결성하지 않을 경우 건설 초기부터 지역 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추진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법주차가 빈번한 상가 인근의 주인들이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공원 부지 등을 미리 시에서 만들고, 건설 시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으며, 더불어 사전 조율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최대한 대안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 강조하며 “이러한 지역개발과 더불어, 김포의 자연경관을 관광지로 삼기 위해 애기봉 등 평화통일과 관련된 문화예술 관련 관광지 개발 계획 또한 진행 중이고, 오랜 김포의 역사를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만들어서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입니다” 고 설명했다.

현재 지역 개발과 더불어 스웨덴 모델을 표본으로 하여 교육과 체육을 통합한 마을 공동체인 ‘레저타임센터’ 건설, 교육 특화지구인 ‘혁신교육지구’를 교육청 및 시와 합의하여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신명순 의장이 앞으로도 산과 들, 그리고 강을 모두 갖춘 수도권 최고의 도시인 김포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의회와 소통과 협치의 행정 이뤄나갈 것

정하영 김포시장 ⓒ대한뉴스
정하영 김포시장 ⓒ대한뉴스

최근 정하영 김포시장은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을 만나 평화문화도시로서의 김포시 발전을 위해 북한과 인접한 한강하구 일대의 평화생태관광단지조성, 평화경제특구 관련 업무 등에 관해 논의하며 특히 김포균형발전을 위한 신도심과 구도심의 개발 계획등과 관련해 풍무, 전호리 등의 지역개발 조합 결성을 통한 사업 추진 등에 있어 공공서비스 및 기반시설 확충에 어느 때 보다 의회와 행정부간의 협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시민운동가에서 시의원으로, 이제는 김포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김포의 시장이 되어 누구보다 김포시의 현황을 세밀히 파악하고, 김포시민들의 바람을 잘 알고 있는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 시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새롭게 열리는 남북평화시대에 대비하며 김포시를 시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평화문화도시로 만들며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한 분주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Q. 2021년 국가철도망구축계획(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시행계획)에 따르면 서울시 방화차량기지 이전과 이전부지 개발과 관련하여 5호선을 통진읍까지 연장하는 것은 경제적 타당성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김포도시철도 사업과 관련 구체적 복안은 무엇인지요?

우리 김포는 인구 폭증과 함께 앞으로도 상당기간 각종 개발계획이 있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철도교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는 김포와 서울 연결의 역할이 있고 서울, 인천 지하철 연장은 김포와 우리 아이들, 다음세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서울시는 5호선 방화차량기지를 인근 지자체로 이전하려고 합니다. 방화 건폐장 209,630평방미터 중 핵심시설인 건설폐기물처리시설 9개소 31,080평방미터에 대한 수용의사를 인근 지자체에 타진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이미 건폐장 수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다만, 대안부지 마련을 위해 관련 지자체의 공동구역에 건설폐기물처리시설을 이전하는 환경영향 용역의 공동시행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지난 선거 과정에서 건폐장, 5호선, 5·9호선 동시연장 등 여야 간 치열한 정책대결을 벌였으나 이제는 함께 TF를 구성해 철도 연장 방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035 도시기본계획에 의한 인구계획과 개발확장을 고려해 경제성 확보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경제성이 확보되면 국토부의 ‘2021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때 반영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Q. 교육예산 500억 편성 공약은 김포시민의 환영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민들은 교육시설확충이라는 정량적 성과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한 예산 집행의 내실화라는 정량적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요,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하드웨어인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사업에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와 관련 사람에 투자하는 실질적인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연간 500억 원의 교육예산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예산 중 5%를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중고교 학생 무상교복 지원은 물론, 학교시설 개선, 확충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김포를 혁신교육지구로 지정하는 등 미래세대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고교평준화 또한 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추진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도시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Q. 중앙정부의 지원은‘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균형발전 기초와 맞물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 자체에서 추진 중인 북부권 발전종합계획이나 2035 도시기본계획 등의 비전과 중앙정부와의 협력관계에 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나라는 국토 면적의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와 생산‧의료‧문화시설 등이 집중 돼 있어 지역별 국민 생활수준의 격차가 큽니다.

이런 수도권 쏠림 현상 해소를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수립을 준비하는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포시에서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인근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시 기반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시 자체적으로도 북부권 발전종합계획과 2035 도시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균형 잡힌 계획을 세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우리시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 2호선 연장뿐만 아니라,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한강하구 평화생태관광단지 조성, 한강평화로 연장과 평화통일특별도 편입 등 민선7기 공약을 통해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사업들이 중앙정부의 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찾아가는 소통행정, 국장실 실무국 배치 등 국장중심 책임행정제, 공정인사 등은 시민들 사이에서 책임있는 소통행정의 본보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갖고 계신 소통의 의미와 소통을 위한 노력들은 무엇인지요?

민선7기를 시작하며 시민여러분께 제일 먼저 약속드린 것이 소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장으로서 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앞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을 순회하면서 많은 시민 분들을 만났고, 삶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김포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도시입니다. 인구증가율이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우리시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고 계십니다.

예전과 같은 일방적인 행정으로는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켜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5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는 공론의 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우리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갈등과 집단민원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행정은 행정의 논리로, 시민은 시민의 논리로’ 각자의 입장에서 각기 다른 언어로 의사소통을 해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민선7기에서는 법적으로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명확히 알리고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일들은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소통방안을 찾아 끝까지 해결을 위해 뛰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여러분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읍면동장과의 간담회도 월 1회로 정례화 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고 해결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뜻을 대변하고 있는 시 의회와 국회의원과의 동반과 협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정례적인 간담회와 현안사항에 대한 협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 나가겠습니다.

민선7기의 성공열쇠는 시민과의 소통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통의 가장 기본은 듣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듣겠습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Q. 시민운동, 시의원, 시장 등의 직함이 바뀌어도 시민을 위하는 철학은 변함이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시민의 의미는 무엇인지, 현재의 위치에서 시민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실 수 있을까요?

민선7기는 시민을 행정의 주인으로 섬기고 권력을 시민께 돌려 드리는 시민의 지방정부가 될 것입니다.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부단히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것은 과거 시민운동가로 활동할 때나 시의원으로 활동할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고민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