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부터 구청 내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접점부서 직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각종 고질 및 반복 민원 등으로 심리적으로 지친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업무 집중도 향상 지원을 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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