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 美관광객, 샤워물에 화상입어 263만 홍콩달러 보상
에어비엔비 美관광객, 샤워물에 화상입어 263만 홍콩달러 보상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05.23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숙박 시설 공유 웹사이트로 유명한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뒤 홍콩의 아파트에서 지내던 미국 관광객이 샤워를 하던 중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고 피해소송을 낸 뒤 결국 263만 홍콩달러의 보상금액을 받았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헤일리다이 슈미트(47)은 남편, 두 딸과 함께 2014년 몽콕에 있는 아파트에 머물렀다. 그녀는 샤워 도중에 욕실의 온수탱크가 분리되면서 상체와 팔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야메테이의 퀑와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폭푸람에 있는 퀸메리병원으로 옮겨 화상전문 치료를 받았다. 약 20일 가량 입원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미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다리부분에 수술을 받았고 약 6주동안 물리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흉터관리와 화상의 고통을 참기 위해 특수한 의류를 착용해야만 했다.

 

슈미트는 사고 발생 전 청각 장애인을 위한 대학교 학습센터에서 근무를 했었지만 결국 다시 복귀할 수 없었다.

 

홍콩 법원은 슈미트에게 그녀가 겪은 고통, 소득 및 손실, 의료비용을 감안하여 총액 263만 홍콩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에어비앤비 측 대변인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