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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친환경땅두릅은3월말첫출하를시작으로소비자들의신청주문량이늘어나고있어,글로벌경기침체로어려운시기에농가소득증대에큰도움이되어농한기새소득작목으로각광을받고있다.
창녕군에서는농한기를이용한지역특화사업으로두릅포장재를군비6백만원을지원하고있으며,관내60농가에서10㏊의땅두릅을무농약으로재배하여
2억여원의소득을올리고있으며,또한친환경쌀생산농업단지(25㏊)로지정된청정지역으로유명세를타고있다.
옛날부터두릅은봄나물의으뜸으로나물의제왕으로독특한향기와쌉사름한맛과섬유질이없는육질의부드러움과사각사각씹히는신성스러운감촉으로잘알려져있다.
두릅은처음으로돋아나는새싹을최고의품질로치는데당뇨병과신장병의묘약으로이용되고관절염,신경통,중풍,감기,두통,피부가려움증에쓰이며현기증등에도효능이있다고한다.
판매는4kg,2kg포장박스로4kg은3만2천원선,2kg은1만6천원선에거래되고있는실정이며6월초까지판매되며,직거래장터전화번호는(대표전화055-536-9684,011-9308-9684)이다.
부산.경남취재본부 김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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