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총, 신천지 향해 성경 공개토론 무산 책임 반박
천기총, 신천지 향해 성경 공개토론 무산 책임 반박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9.08.29 09:3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천기총은 지난 2019816일경 천안신천지가 공개토론을 개최한다는 현수막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천지는 줄곧 공개토론에 응하는 자가 없어 토론을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천기총은 신천지가 주최 하는 공개토론을 천기총이 회피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천기총이 바라던 바이기에 현수막과 포스터에 적힌 대로 천기총을 대표 하여 유영권 목사(이단대책 위원장) 한익상 목사(증경회장,이단대책 고문) 6-7명의 목사와 현장에서 공개토론에 참여 하고자 하는 참석 희망자 2-30여명 그리고 이를 취재하고자 하는 언론 10여 곳의 기자와 함께 아이비 웨딩에 방문을 했다. 천기총은 신천지가 주장하는 훼방목적과 다르다는 대목이다.

방문 목적은 신천지가 개최하는 천기총과의 공개토론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며 토론 중 성경을 근거로 논리적 반박을 통해 어느 곳이 진리인지 확인 시키고자 함이다. 허나 이날 경찰도 출동하여 들어가지 못했다.

천기총은 오로지 성경 중심의 토론 주제와 발언을 하려 했으며 토론 중 늘상 존재하는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반박은 오히려 토론 참가자가 어느 곳이 진리인지에 대한 확인에 꼭 필요한 부분임을 인식하고 상식적인 선에서의 토론을 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천기총은 공개토론에 천기총이 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다. 하지만 천안 신천지는 천기총이 공개토론장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섰다. 이로 인해 공개토론은 무산되고 말았다. 공개토론의 무산 원인이 천안 신천지에 있다는 것은 현장에서 촬영한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천기총이 토론에 불응하여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라는 기사내용은 명명한 오보이며 "천기총은 토론에 참석하기 위해 현장에 찾아 갔지만 천안신천지가 출입을 막아서 공개토론이 무산됐다" 라고 정정도 요구해 양쪽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또한 아이비웨딩에 천기총과의 공개토론을 보기 위해 참석한 H(.50대 운송업) "천기총과 공개토론을 한다기에 기대를 가지고 현장에 방문 했는데 왜 천기총의 입장을 막느냐""신천지가 진리를 가지고 있다면 당당하게 천기총과 공개토론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라는 현장 참석자의 의견도 나왔다.

대한뉴스에서 파악한 취재와 관련된 교리 다툼의 논란은 양쪽 입장이 골 깊은 대결 구도로 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기총의 입장은 신천지가 진리라면 아무 조건 없이 공개토론에 응하시기 바란다는 것이고 공개토론은 꼭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뉴스 종교취재부에서는 기성교단과 신천지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모두 다루어 왔다. 종교간 갈등을 보면 신천지와 천기총 양쪽에 지적하고 싶은 대목이 있는데 대한뉴스를 공식 패널로 초청하여 주길 제의한다.

문제는 비방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자의 성경 해석이 달라 오늘날 종교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이제는 각자 교단에서 가르치는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만 토론하는 것이 옳다. 예수와 동행하던 자가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막을 까요 묻자 예수는 나 두어라 하고 가던 길을 가셨다.

고소 및 고발 등으로 첨예한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는 현실을 보면 기독교계의 비참한 현실이다.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려고 한다. 참 부끄러운 일로 오른쪽을 때리면 왼쪽까지 주라는 겉옷의 비유를 되새김질 할 부분으로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절규가 오늘도 피를 흘리고 있지만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송균 2019-09-09 09:48:13
신천지는 항상 공개토론에 응하는 자가 없어서 못한다 말해 왔는데 진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신천지에서는 공개토론에 나오지 못하는 자는 진리가 없어서 라고 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공개토론에 나오지 못한 곳이 어디인지 확실이 알려졌으니 어디가 진리가 없는지 잘 알게 된거 같습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이 오늘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제라도 그 피해자들의 피해가 조금이나마 복구되었으면 합니다.

에효~ 2019-08-30 20:54:33
천기총이나 한기총이나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는가? 이단대책? 예수님도 2천년 전에는 이단이었는데..쪽수가 많아지니 옳다고 하나? 우리나라 불교 총무원장을 봐도 한기총 회장을 봐도 힌두교 인도를 봐도 이슬람을 봐도 정상인데가 있나? 그런데도 종교를 가지는게 이상하지 않나? 지금의 종교인들은 신에게서 멀어지게만 할 뿐이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골드퍼스트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