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법질서 바로 세우기에 선도적 역할
대구시, 법질서 바로 세우기에 선도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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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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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확립추진협의회는 대구지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교통·기초·시위 등 생활주변의 질서 확립과 공권력 회복을 통한 일류 도시 구현을 지향하자는 공감대 형성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질서를 가장 잘 지키는 도시, 준법문화가 정착된 세계속의 대구로 거듭나기 위해 범시민적 법질서 회복운동 전개하는 등 법질서 바로 세우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방범용 CCTV 확충 방안 및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는 대책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기초질서 확립, 선진교통문화 정책, 준법 집회시위문화 조성, 불법·무질서 추방 등, 법질서 확립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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