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예술박물관 4년만에 재개장
홍콩예술박물관 4년만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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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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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4년간의 확장 공사와 개조 공사를 마친 홍콩예술박물관(Hong Kong Museum of Art )이 17,000점의 예술품과 11개 전시회와 함께 재개장 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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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박물관은 전시공간 확대와 시설 개선을 위해 2015년 8월 문을 닫았었다. 전시면적은 약 7,000평방미터에서 약 10,000평방미터로 약 40% 확장 됐다. 갤러리는 7개에서 12개로 증가했다.

 

박물관 이사인 마리아 콕은 홍콩예술박물관의 핵심 컬렉션을 보여주는 11개의 새로운 전시회를 열게 되서 기쁘다고 전했다. 1962년에 설립된 이 공공 미술관은 중국 회화와 서예, 중국 유물, 중국 무역예술 및 홍콩 예술 등 4가지 주요 영역을 포함하는 풍부한 작품 컬렉션을 마련했다.

 

11개의 새로운 전시회 중에는 "Ordinary to Extraordinary: Stories of the Museum"이 손꼽히는데 예술 박물관의 4대 핵심 컬렉션에서 엄선된 20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각 작품에는 예술가와 예술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 전시는 "A Sense of Place: from Turner to Hockney"이다. 홍콩과 영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유명한 컬렉션 작품으로 17세기부터 현재까지 영국의 풍경화와 유럽 예술의 발전을 한 눈에 보여준다.

 

또한 중국 화가 우관종 탄생 100주년 기념 작품도 전시되어 있으며,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화 및 서예 소장품도 전시된다.

 

월, 화, 수, 금 10~18시 개장. 토, 일, 공휴일에는 10~19시 개장. 크리스마스 이브 및 중국 춘제 이브 10~17시 개장.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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