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신당(가칭) 경기도당·서울시당 창당대회
친박신당(가칭) 경기도당·서울시당 창당대회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02.21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친박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21일 오전 의정부 더 낙원 웨딩홀에서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당대회에서 선관위의 시·도당 창당에 필수요건인 창당결의를 의결하고 시·도당 위원장을 선출했다.

경기도당은 봉희종, 이상목 공동위원장, 서울시당은 김석우, 김춘식 공동위원장이 선출되었다.

이날 창당대회는 우환폐렴 확산 사태를 고려하여 최소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나 적지만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친박신당은 20일 대구시당, 경북도당, 부산시당, 21일 경기도당과 서울시당을 창당하였고, 25일(화) 14시에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로써 친박신당은 탄핵무효와 법치회복, 정통보수우파 재건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