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무료검사 중국 의료팀 도착, 일부 광동어 가능
COVID-19 무료검사 중국 의료팀 도착, 일부 광동어 가능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8.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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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 전 거주민을 대상으로 COVID-19 무료 검사가 계획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료 지원을 위한 본토 의료팀이 홍콩에 도착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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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위생국은 웨이보를 통해 중국 의료지원팀이 홍콩의 위생국과 중국 기업인 BGI 그룹의 검사 회사와 미팅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선전 위생국은 홍콩에 도착한 7인 의료팀이 광둥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의료팀은 총 6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른 인력도 곧 홍콩으로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은 본토 의료전문가들이 홍콩에 한 달간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소유했다고 전했다.

앞서 문회보는 본토 의료지원팀이 홍콩 전체 인구를 테스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홍콩 관계자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신중하게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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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을 비롯해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그룹을 우선 선정해 검사할 예정이다. 또 슈퍼마켓 직원, 사회복지단체 직원, 대중교통 기사 등 대중과 자주 접촉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40만 건 이상의 추가 테스트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SCMP는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의료팀은 호만틴의 카우룽 메트로파크 호텔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에릭 창 본토사무국장, 소피아 찬 위생국장, 친중국 민건협과 공윤회(FTU) 소속 입법의원 등의 환영을 받았다.

홍콩의학협회 렁치추 박사는 중국 의료팀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별로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팀의 효과에 대해 언급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나 홍콩의 실험실이 오랫동안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 왔으며 외부 도움을 받는다면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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