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정 격리호텔 객실 10,000개 확보
정부지정 격리호텔 객실 10,000개 확보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12.11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홍콩 공항으로 입국하는 해외 유입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도착시 COVID-19 검사용 타액 채취를 하고, 지정된 호텔에서 격리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국제공항에 COVID-19 검사를 위해 의료진을 배치하고 입국 여행자로부터 표본을 수집한다.

14일간의 격리를 위해 지정된 교통편과 호텔을 이용하게 된다. 새로운 조치는 크리스마스 전에 시행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행정장관은 30~40개 호텔에 약 1만개 객실이 준비되었다면서 격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호텔 업계에 감사를 표했다. 인바운드 여행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 객실이 구비될 예정이다.

정부는 격리 호텔에 대한 최종 확인을 마치면 지정된 호텔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 확진자의 잠복기가 14일보다 길기 때문에 여행자는 격리를 마친 후 5일 후에 한번 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조치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매우 경계하고, 전략을 조정하여 확산을 억제할 것"이라면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더 엄격한 조치를 도입하고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에서 들어오는 해외유입 사례를 예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며, 해외 사례를 막지 못하면 발병 대처의 어려움을 반복적으로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