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첫 발걸음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첫 발걸음
유명희 유치기획단장, 국제박람회기구(BIE) 방문‧유치신청서 제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06.23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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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획단장은 6월 23일(수)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을 방문하여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Candidature letter)를 제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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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 사무국 방문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유대종 주불대사가 동행하였고 신청서 제출 후 BIE 사무총장과 면담이 이루어졌으며 유치신청서(김부겸 국무총리 명의)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주제, 개최 기간, 장소, 우리 정부의 개최 의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유치신청서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Transforming our world, Navigating toward a better future)”이며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부산광역시 북항 일원에서 개최를 추진중이다.

이는 Covid-19 팬데믹을 비롯한 기후·환경위기, 사회 양극화 등 인류가 직면한 전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점진적 변화가 아닌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인간와 자연, 인간과 기술, 인간과 사회의 상호관계를 재설정하는 대전환을 통해 개인의 잠재력이 발휘되고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유명희 단장은 BIE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박람회 개최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는 유치신청서 제출로 우리 정부의 공식적인 세계박람회 유치의향이 표명되었다고 평가하면서, 경제계‧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7월 중 민간유치위원회 설립(위원장 내정 김영주 전 무역협회장)을 조속히 완료하고 향후 본격적으로 16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박람회는 한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쇼룸으로서 박람회 유치시 우리나라의 선진국 도약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이자,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AI, 로봇 등 우리가 보유한 첨단 기술·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부산국제영화제, G-STAR 등 부산의 소프트파워를 기반으로 한류가 더욱 확산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IE는 유치신청서를 금년 10.29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22년 현지실사를 거쳐 ’23년 중 회원국 투표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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