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닫힌 빈과일보, 이르면 주말에 폐업될지도
계좌닫힌 빈과일보, 이르면 주말에 폐업될지도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6.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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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애플 데일리의 직원들은 정부가 국가 안보 조사의 일환으로 동결된 자산을 재개하지 않으면 이번주 토요일 신문 발행과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서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문 웹사이트는 화요일에 중단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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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서신에 따르면 추가 운영 자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22일 오후 11시 59분 이후에는 디지털 플랫폼에 아무런 기사도 올라오지 않고, 마지막 신문은 25일 오전 나올 것이라고 전해졌다.

직원들은 원한다면 즉시 퇴사할 수 있고 그들은 통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들었다.

이 내부 문서는 넥스트 디지털(Next Digital) 이사회 이후 발송됐다. 회사는 안보국에 운영 자금 계좌를 풀어달라고 요청했고 금요일까지 문제 해결 시한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25일 금요일 다시 회의를 열고 운영 중단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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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애플 데일리의 라이언 라우 편집장과 넥스트 디지털의 최고 경영자인 청김흥은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위해 외국 세력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해외 세력을 향해 홍콩과 본토 관리들에 대한 제재를 촉구했다고 주장하는 수십 개의 기사에 검찰을 연결했다. 정부는 또한 넥스트 디지털 회사 자산의 약 1,800만 홍콩달러를 동결시켰다.

넥스트 디지털의 다른 임원 3명은 수사의 일환으로 체포되었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다.

라우 편집장과 청김흥 대표는 지난 토요일 법정에 출두한 후 구속됐으며, 앞서 애플데일리 창업자 지미 라이도 구속되어 국가보안재판을 앞두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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