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은 인사담당자를 위한 '기업 임금조정 절차 및 기법에 관한 세미나'를 오는 23일 매일경제 신문사 별관 매경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합리적인 임금조정방법에 대해 노동조합이 없는 기업과 있는 기업으로 나누어 실질적인 사례 및 주요 통계데이터를 가지고 4시간에 걸쳐 교육하게 되며, 강의는 페이오픈 HR컨설팅사업본부 김용길 이사와 창조컨설팅 노사전략 팀장인 백현민 노무사가 맡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사담당자들은 임금조정 방법에 대한 기준을 잡아 경쟁력 있는 보상체계 및 적정 임금조정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선착순 10명에게는 베스트셀러 도서도 제공된다.
기타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페이오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페이오픈 이주원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기업들이 보다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 있는 보상체계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임금 관련 전문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법을 전수하여 기업들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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