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김양훈 기자가...'묻고 답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김양훈 기자가...'묻고 답하다'
신천지 성장과 이단의 실체를 말하다
유튜브 비대면 생중계 기자회견 개최
천지일보 주최로 1시간 30분 진행해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2.03.02 10:0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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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천지TV]ⓒ대한뉴스
이만희 총회장[천지TV]ⓒ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천지일보 주최로 지난달 25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를 초청해 국내 요한계시록 세미나 유튜브 비대면 기자 간담회가 1시간 30분 생중계 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천지장막성전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각 교단 목회자들과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이 총회장은 천국 비밀에 대한 속 시원하고 명쾌한 성경의 실체를 전해 주었는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의 궁금 사안과 '일맥상통'했다.

김양훈 기자ⓒ대한뉴스
김양훈 기자ⓒ대한뉴스

본 기자의 순서에서 신천지 성장은 무엇이며, 추가 질문을 통해 이단의 실체가 무엇인지 답변을 요청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획기적인 질문이라며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과 대화, 신뢰, 말씀의 실체를 통해 진리가 무엇인지 알렸고 성경은 하나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총회장은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 않으면 대화가 되지 않는다. 이제까지 살면서 짬뽕된 지식이 문제라며, “대화는 신뢰를 통해 하나님 말씀의 실체를 알게 됨으로 성장된 원임임을 밝혔다.

다음 추가 질문에서 이단의 실체는 무엇인가?”...라는 답에서는 이단이란 (다를 이), (끝 단)’으로 비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이단이고, 성경은 하나인데 진리를 말하는 곳이 이단이 될 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은 약 2개월간 계시록에 대한 내용을 해석해 세계로 송출시켰는데 12월 말경 종료된 세미나는 각 지파장인 12강사가 나누어 전장을 풀이했다.

각 지파장인 그들 모두는 이만희 총회장에게 요한계시록을 배웠다고 밝혔는데 현재도 세미나 초중 과정의 세미나 각 센터의 강사들을 통해 이어가고 있다.

계시록 세미나 유튜브 조회수는 1100만을 기록하며 엄청난 관심을 불러왔다.

한편 국내외 목회자들과 MOU 체결이 이뤄지며 기성교단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독교 보수지도 이제는 한국교회가 계시록 알아야 한다고 자성하라는 비판의 논조를 게재하는 등 신천지가 증거하고 있는 계시록 위력은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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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2022-03-04 17:11:36
저도 들어봤는데 말씀이 정확하고 이치적이기 때문에 말씀을 부정할 수 없고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굉장한 말씀이었어요 국내외 목회자들과 MOU체결이 이뤄지는 건 앞으로 더 많이 될 것 같아요. 단지 시간차만 있을 뿐인 것 같아요

이미희 2022-03-09 04:41:35
듣고 보고 확인해도 신천지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경희 2022-03-30 16:19:16
조회수가 1100만 이라면 관심이 대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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