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의원, 남해 미조항 정비사업 등 지역 현안 적극 추진 촉구
하영제 의원, 남해 미조항 정비사업 등 지역 현안 적극 추진 촉구
  • 오영학 기자 ohyh1952@naver.com
  • 승인 2022.06.29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오영학 기자] 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이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만나 남해 미조항 정비사업, 하동 국립양식사료연구소 신설, 친환경수산물 인증 직불제 사업(숭어)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 자리에는 노혜영 남해군 부군수, 장명정 남해군 경제안전건설국장, 홍성기 남해군 해양수산과장, 이철수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원장, 진성구 하동군수협 상임이사, 이상덕 하동군 양식어류협회 회장, 정영섭 남해군 양식어류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영제 의원은 조승환 장관에게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고, 조승환 장관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적극 검토하겠다” 답변했다.

이 날 논의된 남해안 미조항 정비사업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아름다운 미조항 내 노후 조선소(2개소)가 주택과 인접하여 경관을 저해하고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폐쇄될 예정으로 미조(북)항 내 신규 어선수리소 설치를 위한 물양장을 조성하고, 태풍시 삼천포항 등 타지역 어항으로 피항하는 어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도제, 방파제 등 외곽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

하동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립양식사료연구소 신설 사업은 하동 대송산단 내 수협사료공장과 연계하여 남해권 어종(숭어, 조피볼락, 돔류) 특화 사료 개발 및 해상 가두리 시험어장, 사료 유해물질 검정 업무에 특화된 국립사료연구소 설치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미 국비가 확보되어 올해 실시설계를 착수하는 배합사료 공장(수협사료) 건립 지원과 함께 어업 발전과 어업인들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이다.

경남 도내 숭어양식 어업인들의 친환경수산물 인증 직불제 사업에 대한 협의도 이어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방오도료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제품에 대한 물성테스트 결과 성능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숭어양식은 넙치, 뱀장어(육상)에 비해 생산비용이 많이 투입되나 지원단가는 뱀장어의 절반 수준으로 해상가두리 특성을 반영한 지원단가 현실화를 건의했다.

이어서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어업인연합회 구성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경상남도는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에 새로운 정책제안과 어촌현장을 대변할 청년어업인 조직이 부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조승환 장관도 “어촌계 혁신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청년 인구를 유입해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부처와의 협의, 예산 확보 등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