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디딤센터(호남권), 익산 유치 환영!
국립청소년디딤센터(호남권), 익산 유치 환영!
이원택 의원 “익산이 청소년 치유와 재활을 위한 호남·충청권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 ”
  • 김한주 기자 hj7472@hanmail.net
  • 승인 2022.08.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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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한주 기자] 위기 청소년들의 치유와 재활을 위한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의 익산 유치가 지난주 12일(금) 확정된 가운데, 전북 유일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해부터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익산 유치를 위해 관련 예산의 확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이원택 의원은 환영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도 익산이 호남과 충청지역 청소년들의 치유와 재활을 위한 핵심 거점 지역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원택 의원 ⓒ대한뉴스
이원택 의원 ⓒ대한뉴스

이원택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립청소년디딤센터(호남권) 건립 및 익산 유치를 추진해왔다. 전북의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정서행동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등 국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요구되고 있는데도, 국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디딤센터가 수도권과 영남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호남권·충청권의 청소년들은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의원은 익산시와 함께 여성가족부 장관·차관 등에게 호남권에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고,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는 기재부 등을 끈질기게 설득, 국립청소년디딤센터(호남권) 설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비 8.75억원(총사업비 200억원 규모) 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하기도 했다.

또한, 여가부 공모 과정에서도 익산이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위해 심도있는 연구용역 및 전북도내 다양한 기관들과의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며 오랜 기간 사업을 내실있게 준비해왔던 점과 호남과 충청을 아우를 수 있는 지리적 강점 등이 있음을 여가부에 적극 설득하는 등 국립청소년디딤센터(호남권)의 익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원택 의원은 “지난해부터 호남권 국립청소년디딤센터를 익산에 설립하고자 노력해왔는데, 이제서야 익산 유치가 확정되어 누구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국립청소년디딤센터(호남권) 익산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셨던 한병도·김수흥 의원님과 정헌율 익산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며, 저 역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서 호남권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설립이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의 안정적 확보 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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