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11월 29일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제2022-2차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용석 위원장(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을 비롯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 제1차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의결한 MG's DT4대 전략목표 및 18대 전략과제 추진현황과 MG's DT Highlight(추진현황)를보고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디지털 부문의 전략 수립을 위한 구체적 실행과제를 담은 EY-한영 회계법인의 컨설팅 결과를 보고받고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담당하는「MG's 디지털 리딩금고」와 디지털 신사업 아이디어 모집 역할을 수행 할 「MG's 디지털 프렌즈」구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사적인 디지털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혁신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디지털혁신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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