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탐사] '복음 전파 근거는 성경 계시록이 핵심'
[신천지 탐사] '복음 전파 근거는 성경 계시록이 핵심'
교회 부패는 니골라당이 스며든 원인
기성교회는 대안은 없고 비방만 난무
말씀 논리에 목회자들 백기 투항하다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3.05.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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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모습ⓒ대한뉴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모습ⓒ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연일 말씀 대성회를 통해 니골라당의 실체를 성경 계시록을 근거로 교회에 들어와 부패케 해 하나님이 없애버렸는데, 그 큰 교회는 어디 있느냐고 말한다. 

이와 관련, 기성기독교는 요한계시록 말씀에 대해 대안도 없이 비방전에만 몰두하고 있어 비교된다. 죄의 누룩의 원인은 ‘니골라당’으로 하나님 앞에 간음한 구약 발람과 같아 신앙을 병들게 했다.

오는 13일 말씀 대성회는 서울·부산·대전이어서 4번째로 인천에서 개최한다. 성경 66권을 근거로 두고 마지막 성경 요한계시록이 풀린 실체에 대해 후폭풍은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지는 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 말씀 대성회도 병든 오늘날의 교회에 대해 계시록 말씀을 근거하여 강의자 이만희 총회장은 니골라당의 실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는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계시록 전장을 보여주시고 교회들에게 편지하라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신천지의 계시록 논리가 너무 탄탄해 점점 작아지는 기성교회의 모습은 당연한 결과론으로 해석된다. 신천지와 달리 신자 모집에도 큰 걸림돌로 작용이 되어 비방전은 극에 달하고 있다.

대한민국 종교 신뢰도 조사를 보면 ‘불교, 천주교, 기독교’ 순으로 조사되어 하위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기독교계의 현실이다. 신천지의 말씀 전파와 달리 논리로 무장하지 못했다.

한국기독교 역사를 보면 총칼에 이어 봉사 측면으로 접근해 전파가 됐다.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주의로 구축됐기 때문에 자리가 잡힌 종교적 신앙은 여타 종교와 같이 한계가 왔다.

유대교의 사상은 율법이고,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았다. 유대교 바리세인 등 신학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개신교 신실한 신자들은 불교와 같이 율법에 매여 자신들이 추구하는 신앙생활을 해왔다. 불교와 유대교와 결이 달랐던 이유는 개신교의 역사는 십자가 매달린 예수를 믿기 때문이다. 한국교회 내부를 보면 예수는 믿지만, 하나님을 믿는데 율법의 타성에 젖어 예수님의 사역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신학자 지식은 주석 성경에 의존한 해석으로 분석된다. 이런 개신교가 한국정통교회가 됐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교의 십자가의 도는 정통을 주장하는 기독교와 현실과 달리 영적 세계를 알려주고 있다.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말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들이 금기시했던 계시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부활해 이후 제자 요한에게 나타나 향후 일어날 일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교회들은 십자가 도를 어기고 부패했다. 실제 일어날 일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알려주었는데 계시록에 나온 일곱 교회는 책망을 받았다. 신학자·목사들은 이런 계시록을 자가적으로 풀었다. 결론은 망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계시록에서 음녀와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이 나타난다. 계시록 1장에서의 교회는 일곱 사자로도 비유된다. 니골라당은 교회에 침투해 사자들을 죄짓도록 만들고 간음하게 만들어 누룩이 퍼져 파괴하는 단초를 만들어 냈다. 사단의 침투가 여실히 보인다. 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음녀는 안전하다 말했지만 결국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에게 잡아 먹혔다.

안전하다는 말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현 교회들이 천국을 간다는 말과 같다. 천국을 간다고 안전하다는 말을 하지만 거짓 목자들의 헛된 주장은 음녀처럼 바다에서 앉아 만국(교회)을 다스리고 있지만 결국 용에게 잡아 먹힌다. 용은 누구인가 사단이다.

새요한으로 온 이만희 총회장은 교회들에게 편지하라는 말씀을 듣고 실제 그대로 순종했다. 그러나 장막성전에서 예수님이 명하신 편지를 전하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는 일이 벌어졌다.

하나님의 신 사도행전은 거짓 선지자들의 후예들과 지금 영적 전쟁을 벌이는 사태가 기자들의 눈이 확인한 탐사한 기록이다. 금기시되었던 계시록이 풀리면서 충돌이 일고 있다는 것이다. 과천 청계산 장막성전을 토대로 현시대에서 일어났던 역사인데 이 사실관계를 믿지 않으면 증거장막성전의 탄생은 절대 믿어지지 않는다. 연결고리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접근할 수도 없다. 그들에게는 여전히 봉해져 있다. 신천지는 계시록 알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한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날 수 없다고 말한다. 믿지 않으면 멘붕이다. 현대사회에서 일어났던 장막성전과 관련해 신천지는 거짓 선지자가 나왔기에 성경대로 이루어진 재창조 된 새예루살렘 시대가 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계시록 복음은 앞에서 말한 과천의 증거장막 실체 문제가 풀리면 이후 일어난 일에 대해 자연스러운 실타래가 풀리기 때문에 17장까지 끝나고 18장은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는 것이다. 음녀와 거짓 선지자들의 실체는 과천 청계산을 시작해 장막성전이 장로교로 집어삼켜 진다.

순서들은 도저히 믿지 못한다는 일로 치부해 버리기 때문에 계시록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성경은 짝이 있다. 그 짝을 찾는 길은 사람의 생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성경이다.

탐사는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성경대로 이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천지의 조직은 하늘에서 이루어진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구도로 설립됐다. 죄사함은 물론이고 사실관계는 성경적이었다.

예수교침례회 박 목사는 ‘죄사함의 거듭난 비밀’이란 죄의 관문에 말씀은 한국교회의 대명사로 율법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기성교회의 경계대상의 핵이었다. 이를 뛰어넘은 신천지는 죄사함의 관문까지 넘어 이제 새하늘과 새땅의 계시록을 풀었으니 기독교계 파장은 엄청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한국교회의 물줄기가 틀어지면서 장성한 신천지는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됐다. 어떤 복음도 마지막 성경인 계시록을 풀지 못했다. 더하거나 덜하거나 하면 축복에서 제함을 당한다.

첫 단추부터 풀리자 거짓 선지자들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졌다는 사실이다. 이런 현실은 기성교회의 1위 공격 대상은 이제 예수교침례회가 아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으로 옮겨졌다. 기성교단의 공적이 됐다. 율법에 여전히 매여 죄 관문조차도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임에도 종교의 탄압은 엄청나다. 신천지는 죄 관문을 통과했어도 끝까지 싸워서 이긴자가 되라고 한다. 그래야 하늘의 면류관을 받는다고 한다. 참 성경적이다. 끝까지 싸워 이기지 못하면 중간에 주저앉는다면 시작도 무의미함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너무도 맞는 것이 이치다.

새예루살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기성교회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과 타협하고 비즈니스 장이 되어 버린 오늘날에 교회로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 하겠다.

바벨론의 교회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고 계시록 자체가 깜깜이이기 때문에 죄 관문은 유사하게 신자들이 홀려지고 있지만, 계시록을 풀지 못하는 충격에 휩싸여 속수무책이다.

이는 비밀과 비유로 덮어 높은 예언이기 때문이다. 암흑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들의 실체로 더 비방하고 그 비방전은 극에 달하고 있는 이유는 자신들의 바벨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다.

거짓 선지자들이 누구와 손을 잡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신천지가 전하는 계시록 복음은 너무도 어렵고 풀다가 망하기 때문이다. 실제 풀다가 사라진 거짓 목사들이 있다.

한국교회가 큰일이 난 것은 초등학문에 매여 본질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나마 중고 과정으로 표현해도 되는 교회들도 계시록을 받지 않고 있어 새로운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계시록 말씀은 신천지 12지파 제사장들이 복음 전파를 위해 지경을 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을 통해 신천지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 배웠다고 한다.

새요한,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목자, 평화의 사자가 되어 말씀을 전하는 이만희 총회장의 사역을 보면 도저히 믿어 지지가 않을 정도로 93세의 행보는 과히 세계적인 행보다.

한국교회가 거듭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에도 신천지가 전하는 편지를 받지 않으므로 문제가 될 것으로 확신되고 있다. 내부에서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는 목소리는 너무 미미하다.

실제 풀어낼 자가 없기 때문이다. 또 계시록을 본 자가 없기에 속수무책이란 소리가 나왔고 논리로 당하면서 성경을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확산이 되지 못하도록 급급한 모습이다.

이런 약점을 감추기 위해 비방전에 몰입된 것은 누구의 계략인지 잘 알아야 한다. 마지막 넘어야 산. 바로 이 산을 넘으면 시온산이 보인다. 그 시온산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가 있는 지위가 보장되는 계시록의 복음은 성경적으로 분석하면 실상으로 나타난 성경이기 때문에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외면을 받고 있다.

이제 우리는 신천지가 전하는 성경 말씀을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닌 최소한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야 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아서는 안 된다.

거짓 선지자들은 접근조차 하지 말라고 한다. 그들은 신자들을 하나의 헌금 덩어리 주식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 것을 모두 얻어도 생명을 잃으면 소용이 없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을 거두어가면 그것으로 끝이다. 진실을 알고 바로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신천지는 자신들의 교회로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교회에서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길 소망하며 성경은 하나라고 외치고 있다.

이런 소망의 편지를 거부하는 한국교회의 앞날은 뻔하다. 회개하지 않으면 희망은 없다고 지적됐다. 여타 종교에 불과한 기독교가 될 것이란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직은 아니라고 한다.

너희 아비는 마귀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흘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 열심히 과부와 고아를 돌아보더라도 난 너를 모르겠노라 주님의 말씀 한마디면 그것으로 그들의 신앙은 끝난다.

기독교의 미래는 열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믿고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짝을 찾지 않으려는 그 자세가 나는 너희에 제사를 싫어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리석은 자의 길은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생각나게 한다. 계시록 복음보다 더한 복음은 세계에서 찾고자 해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에 풀어야 할 기독교의 숙제이다.

그 숙제가 풀어졌음에도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아집은 결국 주님이 깰 것이고 유다의 죄가 금강석 철필에 기록되었다는 죄는 오늘날 철필에 기록된 우리들의 죄의 모습이다.

주님 보는 날 주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성경을 믿지 않으면 이제까지 다른 성경을 통달했더라도 그 사람은 마지막 끝이 좋아야 첫 시작도 있는 것이란 사실을 탐사를 통해 얻는 결론이다.

기자들의 눈이 탐사한 신천지와 기성기독교의 비교를 잘 음미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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