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47(Monkey47), 47가지 보태니컬 원료로 완성된 슈퍼 프리미엄 진(Gin) 경험할 수 있는 ‘몽키 정글 팝업’ 성수에 오픈!
몽키47(Monkey47), 47가지 보태니컬 원료로 완성된 슈퍼 프리미엄 진(Gin) 경험할 수 있는 ‘몽키 정글 팝업’ 성수에 오픈!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05.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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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슈퍼 프리미엄 진(Gin) ‘몽키47(Monkey 47)’ 진을 보다 트렌디하고 힙하게 즐길 수 있는 ‘몽키 정글 팝업(Monkey Jungle Pop-up)’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몽키 정글 팝업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콤팩트 레코드 바에서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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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몽키 47’은 독일 북부 지방 ‘블랙 포레스트(Schwarzwald)’에서 자라는 브램블잎, 스프러스, 엘더플라워 등을 비롯해 총 47가지 천연 보태니컬 원료를 사용, 진 고유의 풍미와 블랙 포레스트만의 독특한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양보단 질’ 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신념 아래 ‘몽키47’ 특유의 풍미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한 증류기를 통해 극소량만 생산하는 것이 특징.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몽키47’은 진 애호가와 바텐더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50개국 이상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진(Gin)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몽키47’의 우수한 제품력과 유니크한 감성을 트렌디하고 신선하게 전달하기 위해 힙스터의 성지인 ‘성수’에 위치한 ‘콤팩트 레코드 바’를 ‘몽키47’의 공간으로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공간은 블랙 포레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보태니컬 무드에, ‘몽키 47’의 대표 아이콘인 원숭이 캐릭터를 살려 꾸며졌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마치 도심에서 정글에 들어선 것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난 13일 이번 팝업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 ‘몽키 나잇 파티’에서는 일본 디제이 씬의 1세대이자 전설적인 디제이 노리(DJ Nori)를 비롯해 디제이 준모(Junmo)와 진무(Jinmoo)의 공연이 펼쳐져 오프닝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열띤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오는 27일에도 디제잉 파티가 열린다. 토요일 밤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줄 디제이 라인업은 추후 고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팝업 공간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몽키47의 헤리티지와 제품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와 ‘몽키47’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전수하는 ‘칵테일 클래스’를 각각 5월 30일과 6월 8일에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정보는 콤팩트 레코드 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전무는 “최근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주류를 소비하고자 하는 MZ 소비자들에게 높은 퀄리티에 품격이 다른 슈퍼 프리미엄 진(Gin) 브랜드 ‘몽키47’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몽키 정글 팝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디제잉 파티와 칵테일 클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이 몽키47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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