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김재욱, 독보적인 퇴폐미의 소유자! 특별한 재능을 가진 화가 정규철 역 변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김재욱, 독보적인 퇴폐미의 소유자! 특별한 재능을 가진 화가 정규철 역 변신!
섹시한 천재 화가의 탄생! 미스터리한 시크릿 캐스트로 강렬한 인상 남긴다!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3.11.30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김재욱이 독보적인 퇴폐미를 가진 화가로 변신한다.

ⓒ티빙
ⓒ티빙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김재욱은 시크릿 캐스트 중 한 명인 화가 정규철 역을 맡아 12번의 삶과 죽음 속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오는 12월 15일(금) Part 1 전편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정규철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에게 무언가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믿는 인물. 남들과 다른 심미안을 가진 그는 우연히 길에서 본 풍경에 깊은 영감을 얻어 화폭에 담아낸다. 이 그림은 해외에서 인간 내면 깊은 곳의 잔혹성을 표현했다는 호평과 함께 승승장구하고 있다.

평단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정규철은 현재 새로운 작품의 준비를 앞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가 정규철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붉은 조명 아래 선 정규철의 등 뒤에는 괴이한 형태의 그림이 늘어서 있다. 

이런 가운데 화가인 정규철이 인적 드문 폐건물에 있는 모습도 포착돼 의문을 남긴다. 해가 저문 늦은 밤, 그가 폐건물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지 정규철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미스터리한 화가 정규철의 독특한 아우라를 표현할 김재욱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드라마 <보이스>, <손 the guest> 등 장르물과 탁월한 시너지를 발휘했던 만큼 김재욱의 장르물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에 <이재, 곧 죽습니다>의 거대한 세계관 속 짜릿한 스릴을 더해줄 김재욱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진은 “김재욱 배우는 부드러운 겉모습과 달리 어딘지 모르게 위험한 인상을 주는 정규철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모를 너무나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때로는 잔혹하게, 때로는 처절하게 여러 감정을 오가면서도 굳건하게 중심을 유지하는 김재욱 배우의 열연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화가 김재욱의 새로운 작품의 정체가 밝혀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2월 15일(금) Part 1 전편 공개되며 이어지는 1월 5일(금) Part 2 전편이 공개된다. 또한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