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5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성황리 개최
‘2023 제5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성황리 개최
  • 김한주 기자 hj7472@hanmail.net
  • 승인 2023.1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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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한주 기자] 다섯 번째 해를 맞이한 ‘2023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이하 ‘동물복지대상’)이 오늘(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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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연구단체「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 / 연구책임 강선우)은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고, 올바른 동물복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9년‘동물복지대상’을 제정하였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수상자 선정은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공모를 받아 △동물복지와 관련성 △지속성 △활동성과 △창의성 △사회적참여도 △활동증빙의 타당성 등으로 평가 및 기준을 정해 심사했다.

동물복지대상 심사위원회는 시민단체·학계·법조계·언론계 등 동물복지 관련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가나다순)

(대상) △경기도수의사회 / (우수상-공공부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충청남도 / (우수상-민간부문) △개st하우스, △고재관, △그린블리스, △남영희, △백광일, △수퍼빈, △팔라스

시상식에 참석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우리나라 동물복지는 빠르게 개선됐지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동물을 보호한다는 차원을 넘어 인간과 공존하고 동행하는 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이제는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되었다”며 “동물이 행복한 사회가 인간이 더 행복한 사회인 만큼, 이제는 반려동물을 넘어 모든 동물에 대해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또한 “동물은 우리와 함께 사는 친구이자 가족인데 제도가 아직 사회적 분위기와 인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동물복지에 대한 보편적인 국민 인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제사회 기준에 맞추는 것은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므로, 동물복지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3 동물복지대상>을 개최한「동물복지국회포럼」의 공동대표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동물복지대상이 5회째 되는 동안 정부부처에 동물복지 전담국이 신설되고, 동물보호법이 31년만에 전부개정 되는 등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오랜 염원이었던 개 식용 종식 법안 통과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통과로 21대 국회가 동물권의 신기원을 여는 국회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함께했으며, 박홍근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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