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새 옷 입은 ‘M-able 미니’ 투자 전문가까지 배려한 홈/트레이딩 메뉴 개편!
KB證, 새 옷 입은 ‘M-able 미니’ 투자 전문가까지 배려한 홈/트레이딩 메뉴 개편!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내 자산 수익률을 한 눈에 확인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4.05.14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KB증권(사장 이홍구, 김성현)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니즈를 반영하여 ‘M-able 미니’의 홈/트레이딩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고 14일(화) 밝혔다.

ⓒKB증권
ⓒKB증권

 

우선, 홈 화면에서는 흩어져 있던 자산을 통합하여 나의 예수금 및 국내/해외주식, 금융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주식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투자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Stock AI’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국내/미국주식 시장을 요약하여 제공한다. 이는 증시 현황, 주요 경제 이슈, 주요 업종 및 종목 이슈 등 다양한 주제로 주식 시장을 분석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주식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시간 랭킹’, ‘지금 가장 HOT한 주식’, ‘ETF모아보기’, ‘글로벌 투자 대가의 선택은?’ 등 투자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더불어, 트레이딩 화면에서는 사용자 트레이딩 패턴을 고려한 Pro/Mini 주문 모드를 도입하여 개인 선호도와 요구에 맞춘 주문 화면을 제공한다. 이에 사용자들은 개인 트레이딩 취향에 맞춰 간편하게 모드를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전문 투자자를 위한 ‘Pro 모드’는 차트, 호가, 주문, 미체결, 실시간 잔고를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트레이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매매 결정을 돕는 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다른 ‘Mini 모드’는 주문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간소화하여 초보 투자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밖에도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구매/판매 주문 화면을 통합하고 온주/소수점 주문 진입점을 일원화하여 사용자 경험(UI/UX)을 개선했다.

KB증권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홈/트레이딩 개편을 통해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KB증권은 올해 ‘해외주식 실시간 소수점 매매 서비스’와 ‘Stock AI 종목 분석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혁신과 고도화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전문가 수준의 품질 높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