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으로서 화성시민을 비롯한 국민들과 함께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와 마찬가지로 <다이나믹코리아> 또한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들의 성공을 위해 7년여를 불철주야 노력해 왔음을 알고 있기에 7주년 창간기념호가 주는 감회가 남다르고 기쁨이 더욱 큽니다.
김남규 편집인을 비롯해 국회와 화성시에서 제가 만나본 <다이나믹코리아>와 자매매체인 일간대한뉴스의 기자들은 하나같이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열정이 뛰어난 분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열정적인 모습에 저를 비롯한 독자들이 호평과 칭찬을 보내드렸음도 알려드립니다.
<다이나믹코리아>는 일간대한뉴스와 함께 대한민국의 값진 모습들을 취재하고 담아내 국내외에 알려 왔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로 알려진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제호처럼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다이나믹한 모습을 담아온 결과들이 지난 호들에 빼곡히 담겨있고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기사와 기획들이 담길 것을 기대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전 국민이 하나 되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G20의 의장국으로서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의 위상과 긍지를 드높이게 됩니다. 세계 속에 우뚝 설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하며 미력하나마 그 일에 본인과 <다이나믹코리아>가 힘을 모아 함께 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끝으로 세계 속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세계 일등 브랜드들처럼 <다이나믹코리아>가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주기를 부탁드리며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멋진 언론매체로 영원히 기억되고 남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대한민국 국회의원 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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