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박진희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타다!
에코 박진희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타다!
  • 대한뉴스
  • 승인 2010.04.26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모터스(038120)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Change’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평소 환경을 지키는 행동을 실천하는 배우 박진희를 ‘Change-환경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함을 26일 밝혔다.

박진희는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환경지킴이. 4년 연속 환경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태안 석유누출사건 당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또한, MBC 스페셜-북극곰을 위한 일주일’에서 온난화로 신음하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니 홈피(eco_jinhouse) 와 트위터(eco_jin)를 통해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등을 통해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AD모터스의 류봉선 부사장은 ““평소 자연보호와 환경오염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그녀가 친환경 전기자동차 ‘Change’의 이미지와 어울리고 전기자동차의 국내 보급 확대에 큰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진희는 최근 영화 ‘친정엄마’의 개봉과 5월SBS 드라마 ‘자이언트’ 여주인공으로 스크린과 안방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희는 오는 29일 ’2010부산국제모터쇼’ 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윤나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