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이 주관하는 ‘독일 관광의 밤’ 행사가 28일 오후 7시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여행업계관련자들과 독일 관광청이 한데 얼린 이번 행사는 독일식 현대음악이 2인조 밴드에 의해 직접 연주되면서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부분 독일식 소세지와 맥주에 흠뻑 빠져 들어들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관련업계인사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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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이 주관하는 ‘독일 관광의 밤’ 행사가 28일 오후 7시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여행업계관련자들과 독일 관광청이 한데 얼린 이번 행사는 독일식 현대음악이 2인조 밴드에 의해 직접 연주되면서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부분 독일식 소세지와 맥주에 흠뻑 빠져 들어들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관련업계인사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