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열반한 불교단청의 인간문화재 만봉스님의 수제자인 미국인 Brian Barry를 봉원사 영산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정말 어렵게 만들어진 만남' 그리고 '인연'
30년 가까이 한국에 머무르며 불교예술에 심취한 Brian Barry는 만봉스님의 수제자.
묵언의 수도를 한 듯.... ‘공은 색이요 색은 공이라...!’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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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열반한 불교단청의 인간문화재 만봉스님의 수제자인 미국인 Brian Barry를 봉원사 영산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정말 어렵게 만들어진 만남' 그리고 '인연'
30년 가까이 한국에 머무르며 불교예술에 심취한 Brian Barry는 만봉스님의 수제자.
묵언의 수도를 한 듯.... ‘공은 색이요 색은 공이라...!’
이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