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우리 농산물 구매 운동 전개, 무료급식활동, 아름다운 가게 헌 물건 기증 운동 실시한다.
한국환경자원공사 서울지사(지사장 안종익)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2007년 6월을 사회공헌활동 봉사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농산물 개방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전남 보성군 청암마을)을 방문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우리 농산물 구매운동 및 농촌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광야교회 노숙자 쉼터(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사랑의 밥 퍼주기’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하였고, 직원들이 내 놓은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비영리 시민단체)’에 기증하는 등 다각적이고 집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한국환경자원공사 서울지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사, 국민과 함께하는 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기동취재본부/ 송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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