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에 따르면, 특히 케냐, 브라질, 터키 등에서 현지 국내 항공의 이용 시 좀더 신중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문화관광부는 조사내용은 이번 주 중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일반여행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홈페이지에 올릴 것이라 밝히며, 개별 여행사를 통해 여행자에게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향후 아시아 지역 뿐 아니라 오지의 교통 안전성 정보를 정기적으로(연2회 이상) 보완하고 국민에게 알릴 예정라고 덧붙였다.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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