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Market 10월9일 개최
Seoul Art Market 10월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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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9.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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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9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국립중앙박물관등지에서 ‘2007 서울 아트 마켓’ 이 열린다.


한국공연예술의 국내유통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아트마켓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 그리고 문화관광부화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가 후원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해외 120여명, 국내 1800여명 규모의 공연단체 예술가및 기획.제작자,감독등이 대거 참가한다는 것.


Seoul Art Market은 이번이 3회째이지만, 북미지역의 CINARS와 APAP, 동경의 TPAM등에 비해 내용면이나 규모면에서 손색이 없을것으로 주최측은 전망했다.


'Seoul Art Market 2007' hosted by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will be held from October 9 to 14 at various culture centers such as the Korea Foundation,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so on, for more lubricated exchange of culture & art among global exhibitors.


According to organizer, this event additionally will focus on the internationalism-based active distribution business of art & culture, as well as show up Korean possibility of art-based business simultaneously.


'Neverthless we have only 3 year history, we think we are going to step up the advanced level of art market, matching with those famous art markets such as CINARS, APAP of North America, and Japanese TPAM' said organizer.


'Perhaps more 120 foreign artists & planning directors would join with this market, and the total number of local art performers would be over 1,800' they continued.


취재/국제부 서기수 객원기자

사진.영문/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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