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Kim Tae-sik', an indefatigable businessman
President 'Kim Tae-sik', an indefatigable businessman
포기를 모르는 도전의 뚝심 ‘김태식 회장’
  • 대한뉴스
  • 승인 2012.12.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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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n unlimited competition era, the leader in chassis industry

무한경쟁시대, 기술로 승부하는 창호샤시의 강자

Small but powerful company has its own success secret. Especially under the circumstance where one has to compete not just with domestic companies but also with overseas ones. Kim says he never gives up because not only he has a thorough business philosophy and a firm belief but the company has an outstanding technologies compared to its competitors. PowerKorea interviewed Kim for his social activities and his leadership in the business.

(주)톱스톡 김태식 회장 ⓒ대한뉴스
주목받는 작지만 강한기업은 나름대로 성공비결이 있다. 더욱이 무한경쟁시대에 FTA등으로 국내 기업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과의 경쟁까지 해야하는 경제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주)톱스톡 김태식 회장은 ‘포기’를 모른다고 말한다. 철저한 경영원칙과 확고한 신념, 그리고 남보다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식 회장을 만나 그의 사회활동과 경영리더십을 들어보았다.

Keep moderation

He seeks to live a life of a happy medium. So, he is not biased against anything and does not hesitated to push ahead with it if he thinks right. Moreover, he does not feel afraid of telling the truth. In the last provincial election, he was a judge on nomination screening fo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candidate and has still been actively involved in politics. He who ran for a lawmaker twice at the age of 36 has a firm trust with the power of small-and-mid-sized companies.

At that time he ran for a lawmaker, he was running a small business and thus had a strong goal and vision to fight against the era of dictatorship. Especially, he appealed for the difficulties companies had to struggle with.

"Korea has well-prepared systems. The government gives a financial aid to those who opened the business and issues a guarantee insurance. However, they can borrow money from a bank only with collateral. In order to revive the economy for low-income bracket, money should be circulated in a virtuous cycle.

That is the reason why the economy has been endlessly plummeting, which means Korean economy should be dealt with its own economy model not just with an American model." said he.

So Kim has emphasized the importance on the growth of small-and-mid-sized companies. Although they account for more than 80% in Korea's employment market, college graduates seek to land their jobs at big corporations. Under such circumstance, they find it difficult to look for a qualified person. Starting this business at the age of 60, he went through hardships at early stage. Nevertheless, he never gave up. In terms of the recent youth unemployment, he suggested that the young would not just stick to big corporations if poor conditions in small companies are improved. As many nations around the world put the job creation a top priority in their policy-making decisions, Korea also needs to come up with an alternative to revive small-and-mid-sized companies.

노방생주(老蚌生珠)의 마음으로 ‘정면돌파’

김 회장의 좌우명은 중용지도(中庸之道)로 치우침이 없는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어느 쪽에도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감정에 치우침이 없이 옳다고 여기는 일이면 정면 돌파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옳은 일이면 할 말을 하는 성격. 지난 지방선거 때에는 서울시 비례대표 공천심사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당 부위원장단 협의회 회장을 3년째 맡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36살이란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 선거에 2번 출마하며 정치의 꿈을 키우기도 했던 그는, 중소기업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출마당시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독재시대에 맞서 중소기업이 나아갈 길과 방향성, 비전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했다. 특히 자금과 관련 “대한민국은 제도가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창업하면 창업비를 지원해주고 보증보험에서 보증을 해주지만, 은행에 담보가 저당되어야 한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며 “서민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돈의 선순환이 중요합니다. 최근 골목경제와 서민경제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이는 미국식 경제원리로는 풀 수 없는 한국에 적합한 경제원리의 접목이 필요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김태식 회장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고용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이상, 상당수의 청년들은 대기업 입사를 선호하고 있어 오히려 중소기업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기현상도 발생한다며 현 정부의 성장위주 정책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민생 안정화를 강조했다.

60세에 현 회사를 시작, 현재의 위치까지 오른 김 회장은 사업초기 세금탄압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좌절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열정으로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 최근의 청년실업난과 관련해서도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면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들이 굳이 대기업을 고집하지 않고 중소기업으로 눈길을 돌릴 것”이라며, 또한 “세계적으로도 각 나라마다 국민들의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정부나 정치계에서 일자리창출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원론적 정책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살리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low but stable growth needed in this uncertain era"

Kim puts an importance on transaction in cash. Therefore, he has stuck with it on all products. He believes that reduction in financial burden would lead to producing high-quality products through reduction in cost, which would nurture its strength. At first, people said he might have to close his business in 3 years if he had stuck to transaction in cash. However, he had a different idea. That is the secret behind the stable growth in chassis market. Even when the construction business was the worst for this year, it surpassed the target sale.

"I would give our customers a stock dividend of 1/1,000 if the transaction is more than 100m Won a year. What I believe is to share the profit with our customers. He has a strong confidence with his products. That's why its customers purchase the products in cash. In terms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he seeks to win-win strategy.

Top Stock is specialized in chassis and has become a sensation in the market after registering a design at the Patent Office. Compared to its rivals, its product has a outstanding insulation and sound and water-proof effect. Moreover, it can thoroughly block out the noise from a car and a construction site. With a low heat loss, it is highly effective in reducing cooling and heating cost by using low heat conductivity-PVC material. In terms of waterproof and insulation, it also has a high superiority over technology compared to the competitors' products.

“불투명시대에 느리지만 안정적 성장이 중요”

김태식 회장이 지난 2005년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차입한 고금리의 대출자금을 중소기업육성 자금으로 전환하여 중소기업의 대출이자 부담 등을 경감해 줄것을 대통령 비서실에 요청하여 중소기업청에서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금리 인하 (4.9%/4.4%)되었다. ⓒ대한뉴스

(주)톱스톡 김태식 회장은 현금거래를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모든 제품에 대해 현금거래만을 고집하고 있다. 금융부담을 줄여야 원가절감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양산할 수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최선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주변에서는 ‘현금거래를 고집하면 3년도 못 갈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의 생각을 달랐던 것이다. 현재 창호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특히 건설경기가 최악으로 평가되는 올해에도 목표 매출액을 초과달성하는 기적을 일궈내고 있는 그만의 리더십인 셈이다.

“년 1억이상 거래하면 1/1,000의 주식을 무상 배당할 계획입니다. 거래처와 서로 공생하자는 의미로 열심히 하면 한만큼 파이를 나누어야 된다는 생각이기도 하고요”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결코 서두르지 않는 김 회장. 그는 관청에 제품을 납품하지 않아도 될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다. 거래기업들이 현금으로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이며, 기업의 사회환원적 측면에서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톱스톡은 샤시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KS마크와 의장등록을 마치고 창호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의 ‘톱샤시’는 타 회사에 비해 탁월한 방음효과와 단열, 방수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일반 유리에서 페어유리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차량이나 공사장 등 발생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열손실이 적어 열 전도율이 낮은 PVC재질의 특수 기밀재를 사용 냉,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개폐성과 내후성, 난연성에서 타 제품대비 기술적 우위를 갖추고 있다.

Trust, Sincerity and Satisfaction

Kim who is a visiting professor at Cohen University and a president of California Piediviont University Korea has gone through so many trials and errors in his life. However, he has been overcome the challenges based on trust, sincerity and satisfaction.

Since he found the company in Mar 2000, he has always tried to encourage the employees to have a trust and behave well.

"An organization should not be prejudiced and one-sided but run with cooperation and harmony. A company could maintain its growth only when its members can trust and believe in each other." He said a sound thinking and a behavior are significant in a limitless competition era.

Moreover, he stressed out a drastic strategy to foster a talent for a sustainable growth in a tricky situation. "In a knowledge industry era when a creative idea determines the destiny of a company, the change in a system and a talent to a global level is necessary. The organization culture should follow this. How a learning habit, learning culture, consilience and synergy are formed and transformed makes a difference in individuals and companies. This means a change in thinking changes a behavior, which leads to a change in a habit and it makes a difference in a destiny after all."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n nurturing a talent needed for a change.

(주)톱스톡 공장 전경 ⓒ대한뉴스

신뢰, 성실, 만족 정도정행(正道正行)

미국 코헨대학교 객원교수와 CALIFORNIA PIEDIVIONT UNIVERSITY KOREA 총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회장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신뢰와 성실, 만족을 통해 정도정행(正道正行)을 추구하며 고난을 이겨내고 있다. 2000년 3월 설립이래 임직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회사분위기를 만들고,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행동하길 강조한 결과이다.

“조직은 화합과 협동으로 조화를 이루어 원만하게 운영이 되어야 하며, 편견이나 감정에 치우쳐서는 안 됩니다. 이는 회사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한 가족이 되어 나의 일처럼 아끼고, 믿고, 성실해야 성장할 수 있으며, 공동운명체란 인식으로 임직원의 한마음이 있어야 다 같이 잘사는 회사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태식 회장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꼭 필요한 것으로, 바른 생각과 행동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운영은 늘 살얼음판을 걸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과감한 인재육성책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그는 “창조적 아이디어가 기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지식산업의 시대, 인재와 시스템의 글로벌 수준으로의 변화가 중요하며 변화에 맞는 조직문화갖추어야 한다”며, 학습 습관, 학습 문화, 융합과 시너지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바뀌느냐에 따라 개인과 기업의 모습이 달라지며, 이는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달라진다는 의미”라며, 변화에 필요한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남규 기자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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