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도 변한다는 10년하고도 2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스스로 건재하다는 것을 연기력으로 증명하고도 남는다.
바로 최민수와 박상원이다
-일간대한뉴스 편집국-
Neverthless Time flies very fast, there has been a truth that movie-stars would be forever,
Like Deliverance through Red Sea, with pillars of sea water on the left as well as righjt side..
국제부 이명근 기자/영문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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