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발병을 촉진·악화 시키는 주범은 스트레스
치매 발병을 촉진·악화 시키는 주범은 스트레스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8.02.14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서울역, 대전역, 부산역, 광주역에서 과학강연인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진행된다.

기본원리를 설명한다.

부산역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의 안진흥 박사가 “쌀과 식물과학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밥맛 좋고, 고단백질의 새로운 쌀 품종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 진행 상황을 소개한다.

대전역에서는 한국해양연구원의 강성균 박사가 “바다 속 생명체의 비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국내외 다양한 바다 생물자원 현황과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 등을 소개한다.

광주역에서는 서울대 서유헌 교수가 “두뇌 장수학과 치매예방”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는 치매의 원인과 연구팀이 그동안 연구한 치료제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법 등을 이야기 된다.

박선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