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피해자연대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
신천지피해자연대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
욕설집회 대응과 이만희 총회장 향한 이단프레임 옥석 가려야
강제개종은 자유침해다...이단 상담의 폐단 어디까지 갈 것인가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1.06.25 12:22
  • 댓글 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랑인 2021-06-25 19:12:29
하루 이틀도 매일 고성방가를 하다니
참 대단하다

현미 2021-06-25 18:59:59
사람은 사람 다워야하는데~
개독교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정은정 2021-06-25 18:32:05
동방예의지국은 옛말된지 오래

강은영 2021-06-25 18:21:40
시대마다 참 정의가 승리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사랑 2021-06-25 18:09:03
이제는 나이드신 어르신이 안되보임...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