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에는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맞춰 생활문화기업 LF는 오는 2월 7일까지 LF몰에서 새해 선물 및 설 명절 선물을 제안하는 ‘New Year Gift’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LF몰에서 선물로 인기 있었던 베스트 품목들을 △가방 △지갑 △벨트 △니트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맞춤 구성했다. 또한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서도 추천하는 선물들을 분류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기획전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 추가로 최대 5만5천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한 E마일리지와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있는 선물을 구매해 볼 수 있다.
추천 상품으로는 닥스(DAKS)의 ‘블랙 가죽 미니 DD로고 반지갑’이 소비자가 15만 8천원, 아떼 바네사브루노(athe vanessabruno) ‘브라운 레더 새들백S’이 소비자가 39만 8천원,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의 소비자가 19만 8천원 ‘스캇 호라이즌 토트백’ 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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