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은 29일(금) 오후 2시 남대문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시장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앞으로 각종 행사 시 필요물품을 시장에서 구입하고 포상 시 부상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여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사진왼쪽)과 김재용 남대문시장 상근 부사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서울지방우정청
한편, 서울지방우정청 소속 23개 총괄우체국도 지역 전통시장과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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