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홍상표 원장)은 미주시장에서 최초로 , , , 등 대표적인 한국 드라마의 공개 상영회를 갖고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김일중 소장)는 오는 14일(수) 북미 최대의 방송콘텐츠 마켓 'LA스크리닝(LA Screenings)' 기간 중 제1회 'K-Drama in LA' 행사를 개최해 할리우드 관계자, 중남미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드라마 상영회 및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Drama in LA'에는 KBS, MBC, SBS를 비롯해 CJ E&M, JTBC 등 주요 방송사들이 참가해 모두 13개의 드라마 작품을 소개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포맷 판매 등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ABC, CBS,
스페이스 | 대한뉴스 | 2014-05-12 13:45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가 스티브 아오키, 폴 반 다이크, 엠아이에이와 같은 일렉트로닉 뮤직계의 거장들을 비롯해 엠플로, 저스틴 오, 아나마나구치, 이디오테잎, 디제이 쿠, 알레 모라, 에이전트 스미스, 덱스피스톨즈, 디제이 주니어, 히트비트, 타라 맥도날드까지 총 14팀의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UMF KOREA 2014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UMF KOREA라는 타이틀로 성황리에 개최된 2012년도, 구름 관객을 열정의 카리스마로 사로잡았던 디제이 중 하나인 스티브 아오키가 올해도 내한해 2012년도의 뜨거웠던 열기를 다시 한번 재현할 예정이다. 파티의 제왕, 파티 몬스터라
스페이스 | 대한뉴스 | 2014-04-15 13:0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열린 세미나’가 3월 27일(목), 4월 3일(목), 2회에 걸쳐 광주와 서울에서 개최된다. 2015년에 개관할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국제 교류), 아시아문화정보원(연구․아카이브․교육), 문화창조원(창‧제작), 아시아예술극장(공연), 어린이문화원(어린이 콘텐츠)으로 구성된 거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동안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아문단)은 아시아문화개발원과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전당 콘텐츠에 대한 종합계획(안)을 수립해왔으며, 지난해 10월에 개최된 1차 열린 세미나(광주, 서울)에서 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 2차
스페이스 | 대한뉴스 | 2014-03-27 06:28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이하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 1월에 처음으로 시행한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민간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에서 무료 또는 할인 관람을 할 수 있는 날로서, 위원회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3월의 문화가 있는 날(26일)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문화시설은 총 1,322개소(3. 17. 현재 기준)로, 전월 대비 198개소가 증가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뜻을 같이하는 문화시설 및 기업, 지자체는 1월 883개소, 2월 1,124개소, 3월 1,322개소로 매달 200개소가량 증가하고 있다.우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에 이어
스페이스 | 대한뉴스 | 2014-03-2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