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군산시가 “지방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로 8월 26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 시상과 전시분야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시상분야는 지방자치 경영혁신, 기업환경 개선, 문화관광 부문 등 3개 부문에 도전을 하게 되는데,지 방자치 경영 혁신부문에서는 투자유치과, 인재양성과, 도시디자인계, 자전거정책계 등 차별화된 부서의 조직과 과소동, 수도과 등을 통폐합하여 조직의 효율성을 강조한 것과 스포츠마케팅, 교육 도시 조성 사례를 중점 피력할 계획이며, 기업환경 개선 부문은 투자유치 촉진조례 개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유치를 위한 기업체 방문, 380여개의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과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공무원 결연 등 군산시의 친기
전라플러스 | 대한뉴스 | 2010-06-15 08:17
[대한뉴스] 정읍시장 김생기 당선자는 9일 내장상동 청소년문화체육관 1층에서 민선5기 차질 없는 시정을 위해 인수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업무를 시작하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는 장기철 위원장, 김택술 선거대책위원장, 김영국 준비단장 및 준비위원, 김창수 부시장, 국장, 실과소장이 참석했다. ▲ 김생기 당선자는 위촉식 후 당부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뉴스인수준비단은 단장 1명 위원 10명 11명과 간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김영국 전 시청국장, 위원에는 배상정(전북과학대 교수), 김석곤(변호사), 변명우(전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박정옥(경제살리기 정읍지역본부 시민명예감사관), 김양희(여성유권자연맹 회장), 조미자(주부), 김길수(
전라플러스 | 대한뉴스 | 2010-06-14 09:35
[대한뉴스] 군산시는 6월 현재 등록차량 중 연납신청으로 기 납부한 차량 9,572대를 제외한 차량 85,587대에 대하여 2010년도 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 고지하였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또는 전자납부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85,587대에 108억원으로 이중 승용차가 64,154대에 100억원, 화물차가 17,190대에 5억원, 버스 및 기타차량 등이 4,243대에 3억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2,303대에 10억원의 세액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그동안 군산시의 꾸준한 인구증가로 그만큼 차량 소유자가 늘어났고 또한 최근 정부에서 실시한 노후차량 교체 시 세제지원 정책으로 신차 구입이 늘어 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라플러스 | 대한뉴스 | 2010-06-13 15:27
[대한뉴스=대한뉴스 ] 민선4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문동신 시장의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시장은 지난 2006년 시장으로 당선 되면서, 지방자치, 교육, 복지, 문화예술 및 관광, 경제산업, 새만금 등 6개 분야 55개 공약을 제시하고 추진해 왔다. 총 55개 사업 중 장기검토로 분류된 “추억열차 운행사업”을 제외하고는 46건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8건도 정상추진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6건의 완료 사업 중에는 지방자치 분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시행, 시장업무추진비 공개, 교육 분야로는 특화된 도서관 건립, 시 자주재원의 5% 교육예산 확보, 군산영어체험학습 센터 조성 등이 있으며, 복지 분야
전라플러스 | 대한뉴스 | 2010-06-08 08:04
[대한뉴스=대한뉴스 ]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종상)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6.2지방선거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종수 대변인은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반목, 분열된 민심을 당선인을 중심으로 조속히 수습하고, 지역민이 화합하여 정읍발전에 동참하는 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며, ‘권위주의와 인기에 영합하는 시정을 이끌어서는 시민에게 더 이상 희망을 줄 수 없으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조차 하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 의회, 시가 원활히 소통하는 진정한 시민의 자치시대를 활짝 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시민이 원하는 진정한 복지,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의 자립기반 확충, 지역인재양성기반 구축을 지역이 해결해야할 핵심과제로
전라플러스 | 대한뉴스 | 2010-06-07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