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하반기 정책자금 7,000억원 지원 예정 중소기업청( 이현재 청장)은 ‘06년 하반기에 중소기업 정책자금 약 7,000억원이 지원계획이다.이에 투자가 부진한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 및 설비 투자 지원을 위한 구조개선자금(2,380억원), 중소기업의 개발기술의 제품화․사업화를 촉진하여 기술력 중심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개발기술사업화자금(430억원), 다수 중소기업의 공동사업 지원을 위한 협동화자금(1,770억원)을 지원하고,또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창업자금(270억원), 시중은행의 무역금융 이용에 애로가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수출금융지원자금(180억원), 소상공인이 창업과 경영 개선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자금(1,750) 등 약 7,000억원의 정책자금이 4.0~5.4%의
파워리뷰 | 대한뉴스 | 2006-07-31 22:46
건설교통부는 금번 제3호 태풍 「에위니아」(7.8~13)와 중부지방 집중호우(7.14~20)로 인하여건 피해가 막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대상지역은 강원도, 경기도 일산, 경남 진주 등의 도로와 하천에 대하여 전문가의 현지 정밀조사를 실시하며, 조사단은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시설안전공단, 전문가 집단인 학계·설계용역업체 등의 분야별(도로, 하천, 지반 등)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8.1 ~ 8.30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도로 피해조사(7.26~8.3)와 하천 피해조사(7.19~26)를 기본으로 조사를 한고. 조사에서는 강우량, 홍수량 등 수자원상황, 하천과 도로의 특성과 연혁, 과거 피해사례, 피해원인 조사와 분석, 향후 개선대책, 정책
경제 | 대한뉴스 | 2006-07-31 20:34
노무현 정부들어 비정규직 문제, 건설교통부 및 산하기관도 예외 없다, 도로정비원, 전산직, 운전원, 위촉직, 항공급유관리, 역무원 등 다양하며 사무보조원이 가장 많다. 또한 얼마전 문제가 되었던 전 KTX 여승무원 377명 중 철도공사 자회사인 KTX관광레저(주) 정규직으로 115명이 취업되었고 262명은 면직처리, 30~40명은 계속 시위 중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비정규직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정부부처와 산화기관들도 비정규직 문제의 중심에 있으며 기관별로 임금격차도 매우 크고. 건설교통부 및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현황 및 주요직종, 월평균임금수준을 보면 작년 말 현재 건설교통부의 경우 비정규직이 19명, 월평균 임금이 약 280만원, 주택공사가 684명에 107만원, 도로공사가 2,514명에 17
헤드라인 | 대한뉴스 | 2006-07-31 14:57
건설교통부가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평가하여 7.31(월) 공시한 결과에 따르면, (주)대우건설이 처음으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평가에서 공사실적 부문은 삼성물산(건설부문), 경영평가 부문은 현대산업개발, 기술능력 및 신인도 평가 부문은 현대건설(주)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공능력평가는 전국 11,585개 일반건설업체, 29,536개 전문건설업체 및 4,217개의 설비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것으로서, 종합적인 시공능력평가액은 대우가 6조 5,600억원으로 1위, 삼성이 6조 2,530억원으로 2위, 현대가 5조 4,820억원으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의 1위 진입은 실적증가와 더불어, 순이익 증가에 따른 경영평점의 대폭 상승, 실질
경제 | 대한뉴스 | 2006-07-31 14:11